이름 대신 업종과 상황 위주로 남긴 두 건입니다.
지역 유통 세 곳, 계약 조항이 서로 다르게 남아 있던 경우
전남 소재 수산물 가공·납품 업체 · 유통 파트너 계약 점검
상황 — 계절 물량이 겹치는 시기에 정산 주기와 반품 책임이 파트너마다 달라, 내부 장부와 실제 입금이 자주 어긋났습니다.
한 일 — 계약서와 최근 거래 내역을 파트너별로 대조하고, 독점 범위·정산·클레임·해지 조항만 따로 표로 뽑았습니다. 법률 대리 대신, 담당자가 수정 협의에 쓸 문구 후보를 우선순위로 정리했습니다.
이후 — 다음 갱신 시즌에 맞춰 정산일을 두 가지 유형으로 묶었고, 반품 통지 기한을 동일하게 맞추는 협의를 시작했습니다. 완료까지는 파트너 응답 속도에 달렸지만, 내부 기준은 먼저 고정됐습니다.
주문·검수·정산이 서로 다른 메모장에 흩어져 있던 도매점
수도권 생활잡화 도매 · 거래 프로세스 정비
상황 — 담당자 휴무일마다 부분 납품과 가격 조정이 채팅에만 남아, 다음 날 정산에서 빠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.
한 일 — 실제 주문 다섯 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며 끊긴 지점을 표시했습니다. 이후 확정 주문표·출고 확인·검수 이상·정산 반영 네 칸짜리 인수인계 양식을 현장에 맞게 다듬었습니다.
이후 — 한 달 적용 후, 채팅에만 있던 예외 처리가 양식 칸으로 옮겨졌고, 정산 담당이 누락을 먼저 묻는 횟수가 줄었다고 전해 왔습니다.